러시아, 중국에 대한 수출이 30%에 육박하는데 덜렁 나토(NATO - 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의 팽창 정책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미국과 유럽의 집단 군사동맹) 회의 참가차 유럽으로 간 윤석열과 김건희.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이건 아닌 듯하다.
품위도 기품도 메시지도 방문 목적도 없는 나토 방문, 아무리 봐도 대통령놀이, 공주놀이 하러 간 듯하다.
G7에 초대받지 못해 나토회의라도?
미국이나 유럽이 중국, 러시아가 수입하는 물량을 다 받아준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 한국 경제는 악몽이 시작될 뿐이다. 위험한 윤석열의 해외 나들이 아무리 봐도 대통령놀이, 공주놀이 하러 간 듯하다.
http://v.media.daum.net/v/20220628105510482?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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