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왜 이 시점에 미국연방수사국(FBI)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미국연방수사국(FBI)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문 목적은 "미국 FBI를 방문해 인사검증 시스템 확인"하기 위해서란다.

정말 그럴까? 

한국 언론은 멍청한 것인지, 순진한 것인지 액면 그대로 믿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오히려 한동훈이 미국 출장시 항공석을 경제 어려우니 비용 절감하라는 차원에서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비즈니스로 예약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며, 

'청렴한 관리' '파격' 같은 단어를 나열하며 본질을 왜곡하는데 혈안이 돼있다.

이미 한동훈의 딸 논문 대필, 한동훈의 처형의 미국 입시 비리로 미주 한인 사회가 

발칵 뒤집힌 지 오래다. 

미국 수사 당국은 이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한동훈 딸과 처형의 이야기가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한동훈 처형 게이트 때문에 미국 한인사회는 오늘도 이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미국 주요 대학들은 앞으로 한국인들의 입학에 대해 매우 정밀하고 까다롭게

편견을 가지고 들여다 볼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인사회 자녀들 전체가 피해자가 된 셈이다.

한동훈이 아이폰 비밀번호에 대해 침묵으로 버텨 모든 사건의 진실을 잠궈버렸듯이

미국 FBI를 방문해  또 무슨 일을 벌일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의 미국 방문이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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