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중에 만난 히말라야 당나귀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같이 등짐을 지고 차가운 설산도 거친 돌길로 마다하지 않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거듭합니다. 그들에게서 묵언과 인내를 배웁니다. 그러나 맑은 눈망을 속에 담겨진 그들의 꿈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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