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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가 부으면서 오줌이 시원하게 나가지 않고 오한 발열이 있을 때 민간요법 여성의 외생기가 부을 때, 자궁이 냉하면서 오래도록 임신이 안 될 때, 임신 중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임신 중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할 때, 임신 중 허리가 몹시 아플 때, 임신 중 설사가 심할 때, 임신 중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 산후에 두통이 심할 때, 산후에 숨이 찰 때, 산후에 기침이 심할 때 [391] 외생식기가 부으면서 오줌이 시원하게 나가지 않고 오한, 발열이 있을 때 - 재료 : 파 밑동 3개, 오배자(五倍子) 6g, 소백 60g, 백반(白礬-광물성 약재) 9g - 만드는 법 : 위의 재료를 물에 푹 달여 걸러 낸다. - 용법·용량 : 하루에 두 번씩 환부를 씻는다. 2022. 6. 25.
여성의 외생기가 부을 때 민간요법 여성의 외생기가 부을 때, 자궁이 냉하면서 오래도록 임신이 안 될 때, 임신 중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임신 중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할 때, 임신 중 허리가 몹시 아플 때, 임신 중 설사가 심할 때, 임신 중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 산후에 두통이 심할 때, 산후에 숨이 찰 때, 산후에 기침이 심할 때 [389] 여성의 외생기가 부을 때 (1) - 재료 : 마늘 적당량 - 만드는 법 : 마늘 껍질을 벗긴 후 물에 푹 달인다. - 용법·용량 : 마늘탕으로 환부를 자주 씻는다. [390] 여성의 외생기가 부을 때 (2) - 재료 : 파 밑동 적당량, 유향가루 10g - 만드는 법 : 파 밑동은 찧어 유항가루와 고루 섞어서 고약을 만든다. - 용법·용량 : 환부에 붙이되 몇 번 계속한다. 2022. 6. 25.
급성유선염으로 유방에 통증이 있으면서 열이 날 때 민간요법 급성 유선염(急性 乳腺炎)은 젊은 엄마들에게서 가장 많이 생기는 질병이다. 이 병은 화농성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증세는 감기와 비슷하여 열이 나고 오한이 나고 머리가 아프면서 유방의 통증을 느낀다. 그러다가 심해지면 유방이 벌겋게 붓고 단단해지고 화끈거리면서 곪는다. 또 곪는 것이 터지면 젖에 고름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일단 이런 유선염에 걸리면 온찜질을 해주어야 한다. 만약 젖에 곪이 섞여 나오면 병이 나을 때까지 어린 아기에게 젖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386] 급성유선염으로 유방에 통증이 있으면서 열이 날 때 (1) - 재료 : 식초, 비자나무 열매씨, 부추잎 각각 적당량 - 만드는 법 : 먼저 비자나무 열매씨를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그 다음 이 약가루를 식초에 개고 이어서 부추잎.. 2022. 6. 25.
고름 같은 대화가 나오고 외음부가 가려우면서 요도가 아픈 트리코모나스 질염에 걸렸을 때 민간요법 트리코모나스질염은 여성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인데, 주로 성교, 목욕, 변기에 의해 감염된다. 증상은 대하의 양이 많고 그 색깔이 누런 고름이나 뿌연 뜨물과도 같으며 거품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이런 대하의 자극으로 인해 질구 부위가 빨갛게 되며 민감해져서 손을 대도 아픔을 느끼며 성교할 때 심한 통증을 겪기도 한다. 또한 트리코모나스라는 병원충이 요도에까지 침범하여 소변을 본 뒤에도 막힌 것 같은 불쾌감이 있는 경우가 있다. 또 외음부가 몹시 가렵고 질구 부위가 화끈거리고 따끔따끔하다. 이런 질염에 걸리면 뒷물을 할 때 매일 두 사발 정도의 물에 큰 스푼으로 식초 하나를 타서 그 물로 외음부를 씻는다. 또 성교시 되도록 콘돔을 사용하면 성생활을 통한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383] 고름 같은.. 2022. 6. 25.
산후에 대변이 굳어지고 마르면서 배변이 곤란할 때 민간요법 산후(産後)에 변비가 있을 때 - 산후에 대변이 마르고 굳어져 배변 곤란이 있을 때 민간요법을 하면 아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381] 산후에 대변이 굳어지고 마르면서 배변이 곤란할 때 (1) - 재료 : 대파 흰뿌리 3개, 진피(귤껍질을 건조한 것) 10g, 우유 500g - 만드는 법 : 파 흰뿌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잘게 썬 후 진피와 함께 우유에 달여 반으로 졸인다. - 용법·용량 : 한 번에 마시되, 이렇게 몇 번 더 마신다. [382] 산후에 대변이 굳어지고 마르면서 배변이 곤란할 때 (2) - 재료 : 달걀 2개, 벌꿀, 참기름, 감주 각각 반 컵 - 만드는 법 : 위의 재료(달걀은 제외)를 함께 펄펄 끓이다가 달걀을 깨어 넣는다. - 용법·용량 : 한 번에 먹되, 이렇게 한두 번 더 먹.. 2022. 6. 25.
여러 가지 원인으로 산모가 산후에 열이 심하게 오를 때 민간요법 산모는 흔히 산후에 외감(外感), 헐허(血虛), 어혈(瘀血), 식체(食滯) 등에 의해 열이 난다. 외감으로 열이 날 때에는 오한과 함께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땀은 나지 않지만 기침과 콧물을 흘리기도 한다. 헐허 즉 피가 부족하여 열이 날 때에는 미열이 나고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배가 은은히 아프다. 어혈로 인해 열이 날 때에는 추었다 열이 났다 하고 오로가 잘 나오지 않으며 아랫배가 아프다. 식체로 열이 날 때에는 명치 밑이 더부룩하며 때로 아프고 트림을 한다. [379] 여러 가지 원인으로 산모가 산후에 열이 심하게 오를 때 (1) - 재료 : 파 밑동 5개, 검정콩 30g, 소주 두 잔 - 만드는 법 : 검정콩을 연기가 날 정도로 볶다가 뿌리까지 있는 파 밑동을 잘게 썰어 넣고 또다시.. 2022. 6. 25.
산후에 손발이 마비되고 몸이 뻣뻣해지면서 뒤로 젖히고 숨이 잠시 동안 멎는 증상이 자주 발작하는 중풍일 때 민간요법 산후중풍(産後中風)은 산후에 갑자기 기혈이 몹시 허해지고 몸조리를 잘하지 못하여 생긴 병이다. 증상은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다가 때로는 열이 나며 명치 밑이 더부룩하고 숨이 차면서 힘줄이 오그라들며 이를 악물고 몸을 젖히며 정신을 잃기도 한다. * 참고 – 한국전통지식포털에서는 산후중풍(産後中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출산으로 기혈이 허해 주리(腠理)가 성글어져 풍사(風邪)가 침입해서 발생함. 만약 풍사를 외감(外感)한 후 10일 이상 되어도 풀리지 않으면 약한 두통, 오한, 때때로 발열, 심하비민(心下痞悶), 건구(乾嘔), 한출(汗出) 등이 나타남. 풍사를 감수하고 다시 한사(寒邪)를 감수하면 근(筋)을 쳐서 근맥연급(筋脈攣急), 아관긴급(牙關緊急), 인사불성(人事不省), 각궁반장(角.. 2022. 6. 25.
세 번 이상 유산을 경험한 습관성 유산일 때 민간요법 유산(流産) - 태아의 체중이 500mg이 되기 이전인 임신 20~22주 정도에 수정란이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유산의 원인은 아주 많은데 원인 불명인 유산도 30% 이상을 차지한다. 유산 경험이 적어도 세 번 이상이 되는 경우를 말하는 습관성 유산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임신 3개월 이내에 일어나는 유산은 임산부 자신도 생리인 줄 잘못 알고 경과하는 수가 많다. 임신 4개월 이내의 유산은 먼저 약간의 출혈이 보이면서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몇 시간 내지 며칠 동안 계속되며 그 후 진통과 비슷한 발작성 통증이 허리와 아랫배에 온다.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을 하복부와 다리를 차게 하지 말고 음식물을 짜게 먹지 않는다. 요즘 흡연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임신 중에서 절대 금연한다. 그리고 주의.. 2022. 6. 25.
유산(流産) 전조 증상 - 약간의 출혈이 있으면서 동통을 느끼고 대하가 있을 때 민간요법 유산(流産) - 태아의 체중이 500mg이 되기 이전인 임신 20~22주 정도에 수정란이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유산의 원인은 아주 많은데 원인 불명인 유산도 30% 이상을 차지한다. 유산 경험이 적어도 세 번 이상이 되는 경우를 말하는 습관성 유산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임신 3개월 이내에 일어나는 유산은 임산부 자신도 생리인 줄 잘못 알고 경과하는 수가 많다. 임신 4개월 이내의 유산은 먼저 약간의 출혈이 보이면서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몇 시간 내지 며칠 동안 계속되며 그 후 진통과 비슷한 발작성 통증이 허리와 아랫배에 온다.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을 하복부와 다리를 차게 하지 말고 음식물을 짜게 먹지 않는다. 요즘 흡연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임신 중에서 절대 금연한다. 그리고 주의..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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