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름 같은 대화가 나오고 외음부가 가려우면서 요도가 아픈 트리코모나스 질염에 걸렸을 때 민간요법
트리코모나스질염은 여성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인데, 주로 성교, 목욕, 변기에 의해 감염된다. 증상은 대하의 양이 많고 그 색깔이 누런 고름이나 뿌연 뜨물과도 같으며 거품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이런 대하의 자극으로 인해 질구 부위가 빨갛게 되며 민감해져서 손을 대도 아픔을 느끼며 성교할 때 심한 통증을 겪기도 한다. 또한 트리코모나스라는 병원충이 요도에까지 침범하여 소변을 본 뒤에도 막힌 것 같은 불쾌감이 있는 경우가 있다. 또 외음부가 몹시 가렵고 질구 부위가 화끈거리고 따끔따끔하다. 이런 질염에 걸리면 뒷물을 할 때 매일 두 사발 정도의 물에 큰 스푼으로 식초 하나를 타서 그 물로 외음부를 씻는다. 또 성교시 되도록 콘돔을 사용하면 성생활을 통한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383] 고름 같은..
health365
2022. 6. 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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