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염(骨髓炎)에 걸렸을 때 민간요법
골수염(骨髓炎)은 화농균에 감염되거나 외상을 입어 그 환부로부터 직접 균이 뼈를 침해하여 일어나기도 한다. 골수염이 급성인 경우에는 갑자기 고열이 나며 발병 부위가 몹시 쑤시고 얼마 안 가서 종양이 생기고 골수에서 골막 밑으로 농양이 형성되며 또 밖으로 터질 때도 있다. 이런 급성 골수염이 완치되지 않아서 만성으로 이행되면 현대 의학으로는 수술해도 매우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그러나 민간요법으로는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 [177] 골수염에 걸렸을 때 (1) - 재료 : 식초 적당량, 쇠똥구리(말똥구리) 7마리, 보리 한 공기 - 만드는 법 : 쇠똥구리와 보리를 찧어 곱게 가루를 내고 식초에 개어 풀처럼 만든다. - 용법·용량 : 환부에 바르고 붕대로 감으면 된다. 나을 때까지 계속한다. [1..
health365
2022. 6. 21. 00:26
250x2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외교참사
- 식초 효능
- 히말라야
- 네팔
- 달걀
- 생강 효능
- 에세이
- 대파
- 녹차
- 이재명
- 대추
- 윤석열지지율
- 식초
- 벌꿀
- 기본소득당
- abc트레킹
- 파뿌리
- 여론조사
- 마른 생강
- 생강
- 약쑥
- 자서전
- 마늘
- 더불어민주당
- 모닝컨설트
- 이태원참사
- 윤석열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생강효능
- 안나푸르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