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85 죽어가는 지렁이에 소금 뿌리던 자들 -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천여명 손배소 패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시민 약 1천600명이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했다. 인과응보. 서민 등 그 대열에 동참했던 사람들은 죽어가는 지렁이에 소금 뿌리던 자들이다. 인간의 탈을 쓰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 https://v.daum.net/v/20221221101547766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천여명 손배소 패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시민 약 1천600명이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9부(이민 v.daum.net 2022. 12. 21. 304명의 꿈이 기억으로 되살아나 밝은 빛이 되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4.16기억저장소입니다. 무척이나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4.16기억저장소를 응원해주시고 묵묵히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회원들께 4.16기억저장소 일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4.16기억저장소는 생명이 존중되는 나라, 안전한 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4.16기억저장소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모든 기록을 수집하여 기록하고 보존하는 비영리 민간 기록관리단체로 매년 교육과 전시를 지속하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단원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던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아오신 방문객분들에게는 가족운영위원분들이 직접 해설해드리고 있습니다. 4.16기억저장소의 중심에.. 2022. 12. 21. 세월호 단원고 12월의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12월 18일은 박영란의 생일입니다. 박영란을 기억하며:http://www.416memory.org/collection_col1/view/5384... 직장에 다니시는 엄마를 대신해 살림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던 큰딸, '덤덤이', 혼자 스스로도 잘하는 영란이는 유치원 선생님을 꿈꿨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박영란!! 오늘 하루 영란이를 기억해주세요.. 12월 20일은 권순범의 생일입니다. 권순범을 기억하며:http://www.416memory.org/collection_col1/view/5457... 엄마와 누나를 위해 빨래와 청소를 하고 엄마한테 김치볶음밥도 맛있게 만들어 주는 순범이는 모델이 되고 싶어 운동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권순범!! 오늘 하루 순범이를 기억해주세요.. 12월 19일은.. 2022. 12. 21. 윤석열 지지율 리얼미터는 40%가 넘었다는데, 모닝컨설트 조사는 21%로 22개 국가 중에서 22위 꼴찌 리얼미터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이 41.1%로 , 중도층과 20대가 쌍끌이로 끌어 올렸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이후 첫 40%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리더 지지율이 22개 국가 중에서 22위 꼴찌를 차지했다. 부정평가는 72%로 여전이 최악이다. 리얼미터와 모닝컨설트 중에서 어떤 조사에 신뢰를 하시겠습니까? https://smartstore.naver.com/uapple/products/7460596404 벽난로 방안 힐링 캠핑 화재 걱정없는 안전한 모닥불 감성 불멍 무드등 : 유애플 [유애플] 모두의 건강, 모두의 행복 smartstore.naver.com 2022. 12. 19.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193회] 낙하산은 없다’더니... / 윤석열의 ‘자유’와 언론 자유 (2022.12.18) https://youtu.be/6kZHbm3xEbQ - ‘사퇴 요정’의 수상한 영전 - 도덕성부터 낙제점 - 전문성 없어도 ‘불사조’ - 대선 캠프는 ‘낙하산 기지’? - “공기업 ‘감사’는 먹잇감” - ‘관치 금융’ 신호탄? ◇ 윤석열의 ‘자유’와 언론 자유 - 손병산 기자 - ‘청취율 1위’의 퇴장 - YTN, ‘재벌 방송’ 되나 - ‘용산 이전’의 상징이라더니 - 전례없는 ‘언론탄압’ - ‘민영화’ 위협에 ‘색깔론’ 막말 - ‘입막음’에 병드는 언론자유 2022. 12. 18.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2022. 12. 15. 금요일을 넘기면 절대로 티끌만큼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고 이지한 배우 어머니의 분노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2022년 12월 14일(수) 이태원참사 현장에 마련된 위패와 영정을 제대로 갖춘 합동분향소 현장에서 울지 않으려 했습니다, 않을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 아이들이 저기 저 사진 속에 있는 것입니까? 편지 썼잖아요! 무릎 꿇고 빌었잖아요! 예방할 수 있었고, 여섯시 삼십사분에 출동할 수 있었고 이상민 너는 왜 재난문자를 빨리 보내지 않았느냐! 너희들에 대한 존대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너희들은 존대받을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다! 내 말을 삭제 하지 말고 그대로 전하십시오! 정부가 두려운 기자들은 삭제 하십시오! 하지만 유가족의 슬픔을 느끼는 기자님들은 삭제하지 마십시오! 존대는 끝났습니다. 더 이상의 무릎 꿇음은 없습니다. 무릎 꿇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2022. 12. 14. 너의 죽음의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때까지 유가족 200명과 함께 투사가 될 것을 맹세한다! 고 이지한 배우 어머니의 분노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저는 배우 이지한의 엄마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8차선도로에 양팔을 벌려 눈을감고 걸어 들어가면 내 아이의 죽음을 잊을 수 있을까 수십 번도 생각하다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도 지한이의 영정 사진 앞에 지한아 옛날의 엄마는 잊어라 밥을 챙겨주고 고운 말을 하면 앞에 나서지 않는 엄마는 잊어라 오늘부터 너의 죽음의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때까지 유가족 200명과 함께 투사가 될 것을 맹세한다고 오늘 아침에도 맹세하고 나왔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단톡방에 영웅도 있고 졸개도 있었습니다 발언의 기회가 오늘 있지는 않았지만 세 가지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날 제명 하려면 하라!" 국힘 권은희 의원은 대한민국 엄마로서 양심이 살아있는 분이었구나라고 .. 2022. 12. 14.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연설 전문 국왕 폐하,왕세자와 공주 등 왕실가족 여러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과 신사 숙녀 여러분! 노르웨이는 인권과 평화의 성지입니다. 노벨평화상은 세계 모든 인류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는 숭고한 메시지입니다. 저에게 오늘 내려주신 영예에 대해서 다시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민족의 통일 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 수 많은 동지들과 국민들을 생각할 때 오늘의 영광은 제가 차지할 것이 아니라 그 분들에게 바쳐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국민의 민주화와 남북 화해를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세계의 모든 나라와 벗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노벨평화상을 저에게 주신 이유 중의 하나는 지.. 2022. 12.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