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슴 서늘한 시바의 여왕도
애틋한 이사도라도
한영숙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대를 다녔고 평범한 주부로 살아오다가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나선 딸의 옥바라지를 하면서 세상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된 79세 여성이다.
작가의 말
“Den elpizo tipota, Den forumai tipota, Eimai eleftheros”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묘비명 하늘에 계신 부모님과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
반응형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보고 청해진 리포트 (0) | 2023.06.20 |
---|---|
시시한 세상이 詩視한 세상으로 - 고석근 인문학 산책 (0) | 2023.03.01 |
신이 허락한 자만이 잠시 머물다가 가는 산 - 자서전 출간, 에세이 출간 (0) | 2022.10.13 |
자서전 쓰기, 에세이 쓰기 -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0) | 2022.10.12 |
자서전 쓰기 / 에세이 쓰기 - 뿌리 깊은 나무는 거친 땅을 탓하지 않는다 (0) | 2022.10.12 |
250x25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abc트레킹
- 마늘
- 히말라야
- 여론조사
- 마른 생강
- 윤석열
- 이재명
- 식초
- 윤석열지지율
- 식초 효능
- 생강 효능
- 벌꿀
- 대추
- 약쑥
- 녹차
- 대파
- 더불어민주당
- 파뿌리
- 안나푸르나
- 모닝컨설트
- 자서전
- 생강효능
- 외교참사
- 달걀
- 이태원참사
- 에세이
- 생강
- 네팔
- 기본소득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