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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서늘한 시바의 여왕도
애틋한 이사도라도

한영숙은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대를 다녔고 평범한 주부로 살아오다가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나선 딸의 옥바라지를 하면서 세상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된 79세 여성이다. 

 

작가의 말 
“Den elpizo tipota, Den forumai tipota, Eimai eleftheros”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묘비명 하늘에 계신 부모님과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북촌애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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