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헌(槐軒) 나대찬 89세의 여정이 담긴 자서전을 발행했다.기쁨과 슬픔이 혼합되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가 사무치도록 그립다.바른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해야 할 일이면 서슴지 않고 행동하며 걸어온 삶!뜻한 바대로, 마음먹을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한국시민기자협회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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