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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평론가들과 관객들은 박찬욱감독과 한류를 국제 지도에 올려 놓은 것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복수는 나의 것이렇게 복수 3부작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이 단서는 오늘의 한류의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이정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복수 3부작 해외 리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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