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지난 50여년간 하루 4조원씩 벌었다고 한다.
또한 전쟁과 기후 붕괴의 혼란은 세계 유수의 석유 및 가스 회사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최대 생산국 중 28개사가 2022년 첫 3개월 동안 합해서 1,000억 달러에 가까운 이익을 냈다고 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혼란 이후 치솟은 석유 상품 가격에 힘입어 주요 화석 연료 회사들은 올해 1분기에 총 933억 달러의 이익을 거두며 큰 이익을 보았다고 했다.
https://www.theguardian.com/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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