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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4.6조 먹튀, 6조 손해배상 소송 - 론스타 게이트 관련자들이 떼로 돌아왔다!

by TNN 2022. 7. 15.

론스타는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4조6600억원의 배당·매각 이익을 챙기고 2012년 한국 시장을 떠났다.

이른바 론스타 먹튀사건이다. 이 사건에는 추경호 현 부총리, 한덕수 총리, 그리고 모피아들의 이름이 자주 거론된다.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5조원대  투자자-국가 간 분쟁해결(ISDS)의 결론이 8월~10월 경에 나올 예정이다.

한국정부가 패소할 경우 최대 6조원을 물어줄 수도 있다. 그런데 론스타 게이트에 깊이 연관되었다고 추측되는

한덕수 총리와 추경호 부총리가  윤정부의 경제라인으로 셋업되어 있고, 

공교롭게  윤석열 대통령, 이두봉 대전고검장,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윤석열 사단이  

론스타 게이트를 수사했다. 

 

추경호 부총리 (인수, 매각 과정에 연관됨)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했을 당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으로 매각 과정에 관여함.

2012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했을 때에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덕수 총리 (먹튀 론스타 옹호)

2002년 11월부터 8개월간 론스타의 국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앤장 고문

2006년 경제부총리 재직시 론스타 인수를 옹호함

 

론스타 먹튀 사건

 

론스타 게이트 - 나무위키  펀드중 헤지펀드인 론스타가 2003년 외환은행의 지분 51%와 경영권을 인수 및 매각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여러 논란 및 사건들. 당시 외환위기 상황으로 외환은행은 위기를 겪고 있었다. 

 

http://v.media.daum.net/v/20220630000600487?f=o 

 

‘패소시 6조 배상’ 한덕수·추경호 론스타 책임론 나오나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와 매각 과정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관돼 있다. 소송 규모가 6조원대에 달하는 만큼 결과에 따

news.kmib.co.kr

https://cp.news.search.daum.net/p/121309411

 

아직도 기재부 나라?..고위공직자-공공기관장 직위 533개 중 12%가 모피아 출신 - 스트레이트뉴스

‘기재부 전면개혁 공동행동’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경제정의연구소는 14일 오전 11시에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윤석열 정부 기재부 출신 관피아 권력지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

www.straightnews.co.kr

https://youtu.be/CRRfaxqY6H4

https://youtu.be/Pi9GPNqe2P8

https://youtu.be/AMT-xRdQI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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