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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

 

"두 달 지났는데, 두 달 남은 것 같다."

윤정부는 취임 석달 만에 20%대로 폭락한 이명박의 뒤를 따를 것 같다.

내용도 철학도 진정성도 없는 도어스테핑으로 지지율 반등은 어림없다.

부인 김건희와 각종 비선들이 난무하는 상황은 최순실 보다 더 악성이다. 

경향신문 이용욱 논설위원의 칼럼은 정곡을 찌르고 있어 일독을 권한다.

 

 

[경향의 눈] 두 달 남은 듯, 두 달 지난 윤 정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자주 선보였던 어퍼컷 세리머니를 볼 때마다 의아했다.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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