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AI를 도입해라!"는 조롱과 비웃음이 넘쳐나는 세상

 

요즘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법부가 상식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게 내린 판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건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공정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사법부'라는 불신이 밑바박에서부터 퍼져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차라리 판사대신 AI를 도입해라!"고 한다.  

이런 문제의식은 사법부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진정성 없고 영혼없는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보다 "차라리 AI를 내세워!"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인간의 주관이 많이 미치는 곳일수록

"차라리 AI를 도입해라!"는 조롱과 비웃음이 넘쳐난다. 

 

 

https://news.v.daum.net/v/20220708101007266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공정하고 민주적이었다

http://v.media.daum.net/v/20210614145033447?f=o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항소장 제출…"김양호 판사 탄핵"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