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토 회의 결과 주적을 러시아 뿐만 아니라 중국까지 포함하여 북대서양을 벗어나 아시아 태평양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른바 21세기 신냉전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이번 나토 회의에 참가함으로써 중국과의 갈등과 마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국과의 수출 규모가 25%(1위)에 달하는 한국경제에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올 것이 자명하다.
윤정부는 "유럽, 미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면 된다"며 전문가들의 경고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
https://tv.kakao.com/v/430065432
반응형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민정, 김남국, 김병기, 김승원, 김용민, 문진석, 박찬대, 양이원영, 이수진, 장경태, 정송호, 최강욱, 황운하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당원권 확대 및 당대표 권한 축소 반대 (0) | 2022.07.02 |
---|---|
아파트 거래절벽, IMF 때에도 이러진 않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집 절대 사지마라” (0) | 2022.07.02 |
한동훈 처가와 '산호세 허위스펙 네트워크' 〈주간 뉴스타파〉 (0) | 2022.07.01 |
무능하지만 기득권세력이 된 더불어민주당, 개딸들 희망처럼 과연 고쳐 쓸 수 있을까? (1) | 2022.07.01 |
[블룸버그통신] 한국 코로나 회복력 세계 최고 국가로 뽑혔다 (0) | 2022.06.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