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입덧은 주로 임신하여 일주일 후부터 3개월에 이르는 동안 약간 메스꺼워하며 때로 토하기도 하고 신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심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까지 토한다. 이런 경우에는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제때에 치료해야 하는데 약물 복용은 태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민간요법을 사용한다. |
[321] 입덧으로 인해 음식을 먹지 못할 때
- 재료 : 생강 4.5g, 복령 15g, 반하(半夏) 9g
- 만드는 법 : 위의 재료를 물에 달여 걸러 낸다.
- 용법·용량 : 두 번에 나누어 먹는데 이렇게 몇 번만 계속 먹는다.
* 복령(솔풍령) -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균체(菌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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