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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입덧은 주로 임신하여 일주일 후부터 3개월에 이르는 동안 약간 메스꺼워하며 때로 토하기도 하고 신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심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까지 토한다. 이런 경우에는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제때에 치료해야 하는데 약물 복용은 태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민간요법을 사용한다.

[322] 자주 구토하는 경우의 입덧일 때

- 재료 : 생강 60, 찹쌀 250

- 만드는 법 : 먼저 생강을 찧어 즙을 짜낸다. 이 생강즙에 찹쌀을 넣고 고루 섞은 후 냄비에 담아 약한 불에 찹쌀이 익을 정도로 볶아내면 된다.

- 용법·용량 : 2일 분량으로 한 번에 적당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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