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보기 싫은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한다. 손가락으로 여드름을 짜지 말며 얼굴에 지방과 먼지가 붙거나 남아 있지 않도록 하루에 두 번 이상 세수를 하는 것이 좋다. 기름기가 많고 번들거리는 피부에는 국소 소독약이 들어 있는 비누를 선택하여 3회 이상 세수하면 좋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야채 및 과일 등을 많이 먹도록 한다. 잠을 충분히 자고 변비, 생리 불순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또 주의할 것은 크림이나 유성 로션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74]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여드름이 생겼을 때 (1) - 재료 : 식초, 창출 각 적당량 - 만드는 법 : 창출을 식초에 3∼4일간 담가 두었다가 우려낸다. - 용법·용량 : 매일 여드름 부위를 ..
어루러기는 겨드랑이, 목, 어깨, 복부 등 땀이 많이 나는 곳에 잘 생기는 피부병으로서 그 증세는 계란색 혹은 흑갈색의 작은 반점들이 발생하여 한데 몰려서 지도 모양으로 범위를 넓혀간다. 또 긁으면 비듬 같은 낙설(落屑)이 생기는데 별로 자각 증세가 없고 여름철에 발생하기 쉽고 매년 재발하기도 한다. 이런 어루러기가 생기면 몸을 덥게 하지 말고 땀을 많이 흘리지도 말고 속옷을 자주 햇볕에 소독하면서 아래의 민간요법을 이용한다 [245] 어루러기가 생겼을 때 (1) - 재료 : 식초 100㎖, 양하(산강山姜) 20g - 만드는 법 : 산강(山姜)을 깨끗하게 씻어 찧은 후 식초와 함께 용기에 담아 밀봉한 뒤 하룻밤 저장한다. - 용법·용량 : 하루 한 번씩 환부에 바르면 된다. 3∼6일간 계속 바른다. 약을..
타박상(打撲傷)은 타박, 충돌, 추락 등 외상에 의해 상한 증상을 말한다. 타박상을 입으면 국소의 동통(疼痛), 종창(腫脹), 열감(熱感)과 함께 혈관이 손상을 입어 내출혈이 있을 수 있다. 타박상은 신체 어느 부분이나 일어날 수 있으며 그 중 머리에 타박일 경우에는 뇌진탕 등 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수가 있으므로 타박을 입은 후 두통, 현기증, 구토 등 증세가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치료해야 한다. 그리고 팔다리가 타박일 경우에는 찬 물수건을 환부에 대고,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일이 흔히 있으므로 부목을 대고 수건이나 붕대를 감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190] 외상으로 심한 혈종이 생겼을 때 (1) - 재료 : 식초 적당량, 유황(硫黃), 몰약(沒藥), 익모초 15g, 석송(신근초伸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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