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을 넘기면 절대로 티끌만큼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고 이지한 배우 어머니의 분노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2022년 12월 14일(수) 이태원참사 현장에 마련된 위패와 영정을 제대로 갖춘 합동분향소 현장에서 울지 않으려 했습니다, 않을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 아이들이 저기 저 사진 속에 있는 것입니까? 편지 썼잖아요! 무릎 꿇고 빌었잖아요! 예방할 수 있었고, 여섯시 삼십사분에 출동할 수 있었고 이상민 너는 왜 재난문자를 빨리 보내지 않았느냐! 너희들에 대한 존대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너희들은 존대받을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다! 내 말을 삭제 하지 말고 그대로 전하십시오! 정부가 두려운 기자들은 삭제 하십시오! 하지만 유가족의 슬픔을 느끼는 기자님들은 삭제하지 마십시오! 존대는 끝났습니다. 더 이상의 무릎 꿇음은 없습니다. 무릎 꿇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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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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