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凍傷)에 걸려 벌겋게 부어오르면서 가려울 때 민간요법
동상(凍傷)에 걸리는 이유는 심한 추위 외에 기온, 습도, 연령, 체질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방에서는 어혈(瘀血)이 있고 혈액이 막혀서 손발 말단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비교적 생기기 쉽다고 한다. 동상에 걸렸으면 갑가지 환부를 더운 곳에 넣지 말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며 가볍게 마른 수건으로 마찰을 해준다. 가벼운 동상을 입어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가려울 때에는 동상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20~30분 정도 담그고 마사지를 하고 나서 서서히 몸을 덥게 하면 빨리 치유된다. 심한 동상을 입었을 때에는 물집을 터뜨리지 말아야하며 세균 감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아래 소개된 방법 외에도 마늘쑥뜸, 마늘 통째로 끓인 물 등이 있다. [149] 동상 초기에 물집은 생기지 않..
health365
2022. 6.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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