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청와대 관계자 “최순실도 1호기(전용기)는 못 탔다.”
"두 달 지났는데, 두 달 남은 것 같다." 윤정부는 취임 석달 만에 20%대로 폭락한 이명박의 뒤를 따를 것 같다. 내용도 철학도 진정성도 없는 도어스테핑으로 지지율 반등은 어림없다. 부인 김건희와 각종 비선들이 난무하는 상황은 최순실 보다 더 악성이다. 경향신문 이용욱 논설위원의 칼럼은 정곡을 찌르고 있어 일독을 권한다. [경향의 눈] 두 달 남은 듯, 두 달 지난 윤 정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자주 선보였던 어퍼컷 세리머니를 볼 때마다 의아했다. 무엇을 ...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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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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