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추미애 비사 - 노영민 비서실장: 네. 책임진다고 하셨으니 사직서 들고 청와대 들어오세요.
정철승 역사의 평가를 위해 남긴다 1.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판사 사찰, 채널A 수사방해등을 사유로 검사징계절차에 회부했으나 '정직 2개월'의 미흡한 결과 에 그쳐서 허탈해 하던 차에 노영민 비서실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노영민 비서실장: 결국 징계결정이 내려졌군요. 축하합니다. 추미애 장관: 축하라뇨?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에게 고작 정직 2개월 징계를 하려고 그 난리를 피운것이냐는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이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 네. 책임진다고 하셨으니 사직서 들고 청와대 들어오세요. 추미애 장관: 네? 제 얘기는 제가 시작한 일을 제가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직서라뇨? 대통령의 뜻입니까? 저는 사직서 쓸 의사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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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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