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사정치-22.07.12] 尹·여당 지지율 동반하락, 민심의 준엄한 경고다!

 

2022년 7월 12일(화요일) 오늘의 언론사별 사설

 

• 尹정부 감세 시동..공공개혁 않으면 재정적자만 키운다 - 문화일보
  (한줄평)
  - 법인세 최고세율 현행 25%에서 22% 법인세를 낮춰 80여개 대기업에게 4~6조원 가량의 선물을 안긴 윤정부, 이제 남은 건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의 호주머니 털기로 부족한 세수를 메우려는 속셈은 놔두고?
  - 공공부문을 공격 민영화를 위한 밑자락 깔기  
  
  
• 尹·여당 지지율 동반하락, 민심의 준엄한 경고다 - 서울신문
  (한줄평)
  - 소 귀에 경읽기 
   
• 잠정 중단된 도어스테핑, 시행착오 보완 계기로 - 한국일보
  (한줄평)
  - 소 귀에 경읽기 
  
  
• 서민 피눈물 흘리게 하는 전세사기, 이참에 뿌리 뽑도록 - 국민일보
  (한줄평)
  - 허점이 많다는 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것. 국회의원넘들이 자기 밥값도 못한다. 
  
  
• 尹 '출근길 회견' 잠정 중단,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야 - 조선일보
  (한줄평)
  - 본디 불량 바가니 땜질한다고 좀 나아지디? 
  
  
• 코로나 재확산, 지난 정부의 실기 반복 말아야 - 중앙일보
• 코로나 재유행, 수장 없는 복지부 - 전자신문
  (한줄평)
  - 이제 코로나 검사도, 치료도 개인이 자부담해야 된다! 일본처럼 코로나 방역 후진국이 되는 건 시간문제! 
  
  
• 파업에 멈춰 선 대우조선, '반짝 호황' 놓치면 모두가 피해자 -동아일보
  (한줄평)
  -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핑계되며 개혁을 미뤄왔던 논조와 완존 똑같네!!  
  
  
• 尹·與 지지율 동반 급락, 비상한 각오로 심기일전하라 - 세계일보
  (한줄평)
  - 소 귀에 경읽기라니까~ 
  
  
• 검찰총장 인선절차 시작, 늦은 만큼 제대로 된 후보자 찾길 - 경향신문
  (한줄평)
  - 검찰총장이 해야 할 인사까지 죄다 한동훈 법무가 다 해놓아서, 이번에 오는 검찰총장은 '바지사장'이라는 건 동네 꼬마들도 다 알고 있는데 누가 오려고 하겠나? 권성동은 어때?  
  
  
• 공공기관장 임기 특별법, '조건' 걸지 말고 머리 맞대라 – 한겨레
  (한줄평)
  - 공공기관장 낙하산 금지 제도를 만들어라!  공공기관 내부에서 민주적인 투표로 정해라! 
  간단한 진실을 놔두고 잔머리 굴리긴. 
  
  
• 우여곡절끝에 '도어스테핑' 재개, 차제에 적극 보완 필요 - 헤럴드경제
  (한줄평)
  - 머리에 든 게 읽고 철학이 있어야 도어스테핑도 의미가 있는 거지~~  
  
  
• 소득세 개편, 물가연동 장치도입 조세형평 맞춰야 - 이데일리
  (한줄평)
  - 대기업, 부자 감세로 부족한 세수, 월급쟁이와 자영업자들한테 삥뜯을 게 분명하다니까. 담배값만 올려도 7~8조는 금 늘어나지. 윤정부에게 조세형평을 기대하다니...  
  
  
• 한·일 선거 없는 골든타임, 관계 개선 계기로 삼아라 - 서울경제
  (한줄평)
  -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함에 따라 전쟁 가능한 국가를 위한 헌번개정, 군비증강으로 치달을 게 뻔한데 무슨 관계 개선?
  
  
• 이준석, 분하더라도 '權직대체제' 의총 추인 일단 수용해야 - 디지털타임스
  (한줄평)
  - 분하긴 무슨 개뿔! 추악한 권력투쟁일 뿐. 이준석은 6개월 납짝 엎드려 기다릴 것 같다. 칼을 갈겠지. 비단주머니 만지작거리면서... 
  
  
• 민생 안정의 첫걸음 물가잡기에 역량 쏟으라 - 파이낸셜뉴스
  (한줄평)
  - 물가잡으려고 법인세 감면 한다잖아! 원인과 대책이 안맞는 정책이 부지기수인데 그런 정부에 바라긴!
  
  
• 與 이제 집안싸움 끝내고 복합위기 극복에 매진해야 - 연합시론
  (한줄평)
  - 얘네들한텐 국가, 국민, 서민 뭐 이런 거 애초에 관심없다. 오로지 개인의 영달과 이익추구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