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경, 나라시에서 연설을 하던 아베 전 총리 대신이 쓰러졌습니다.총에 맞았다는 소식도 있고 심폐 정지 상태로 보인다는 것입니다.경찰은 현장에서 40대 남자를 체포하고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경, 나라시 야마토 사이다이지 역 근처에서 연설을 하던 아베 전 총리가 쓰러져서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여성 목격자 "2번째 맞는 순간에 쓰러졌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20708/k10013707601000.html?cid=orjp-nolto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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