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박지현의 급격한 몰락 뒤에 숨어 있는 검은 그림자
여기 두 청년이 있습니다. 이준석은 박근혜 키즈로 한나라당에 입문한 뒤 30대에 제1 야당대표가 되어 한국 정치에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상납 의혹으로 정치적 입지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래도 함께 말이죠. 박지현은 파격적으로 26세 나이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되었습니다. 그는 민주당 청년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서 정치를 시작했지만 "정치적 경험이 전무한 청년에게 과도한 직책을 맡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민주당 내에서 박지현의 정치적 입지는 급격하게 추락하는 중입니다. 이준석과 박지현의 급격한 추락 뒤에는 검은 그림자가 아른거립니다. https://youtu.be/vVMFMjZ2d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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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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