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에 손발이 마비되고 몸이 뻣뻣해지면서 뒤로 젖히고 숨이 잠시 동안 멎는 증상이 자주 발작하는 중풍일 때 민간요법
산후중풍(産後中風)은 산후에 갑자기 기혈이 몹시 허해지고 몸조리를 잘하지 못하여 생긴 병이다. 증상은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다가 때로는 열이 나며 명치 밑이 더부룩하고 숨이 차면서 힘줄이 오그라들며 이를 악물고 몸을 젖히며 정신을 잃기도 한다. * 참고 – 한국전통지식포털에서는 산후중풍(産後中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출산으로 기혈이 허해 주리(腠理)가 성글어져 풍사(風邪)가 침입해서 발생함. 만약 풍사를 외감(外感)한 후 10일 이상 되어도 풀리지 않으면 약한 두통, 오한, 때때로 발열, 심하비민(心下痞悶), 건구(乾嘔), 한출(汗出) 등이 나타남. 풍사를 감수하고 다시 한사(寒邪)를 감수하면 근(筋)을 쳐서 근맥연급(筋脈攣急), 아관긴급(牙關緊急), 인사불성(人事不省), 각궁반장(角..
health365
2022. 6.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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