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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권오수 1심 집유…"죄질 나쁘지만 실형 정도는 아냐" '김건희 계좌관리인 의혹" 선수 이모 씨만 실형 회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가운데)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법원,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집유·벌금 선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 도이치모터스 권오수와 선수들 1심 집유…김건희 언급은 없어 도이치모터스는 두창섬유 대표였던 권오수씨가 섬유사업을 접고 2002년 설립한 자동차 딜러사로 2008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진은 성동구 도이치모터스 본사. 연합뉴스 윤 '도이치 주가조작' ..

50억 곽상도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이준철 부장 판사)은 거대 법조 카르텔이 만든 부패 공화국의 완성판이다. 퇴직금 50억원이면 30대 대기업 CEO의 퇴직금 순위 4위에 해당한다. 30대 초반 대리급 사원이 5년 근무해서 퇴직금 50억원! 이런데 이게 뇌물이 아니라고? 이 판결 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합법적인 부패공화국, 부패 법조 카르텔의 시대가 시작된 것은 아닐까? [노영희 디너쇼] "법치 사유화로 대한민국 망조" (변희재, 전계완) https://www.youtube.com/live/jqHiSVzT8pY?feature=share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50억' 뇌물 1심 무죄(종합) 법원 "액수 이례적으로 크지만 대가성이라고 보기 어려워"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