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자선사업 아냐!" - 소수 정당 거지 취급하며 오만에 빠진 정청래와 민주당

민주당 내부에서 가만히 있어도 단독으로 200석도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팽배한 걸 보고 경악했다. 정청래는 "총선은 자선사업 아니다"라며 소수 진보당들을 거지취급하며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소수 진보당들과의 민주연합을 자선사업 쯤으로 여기는 걸 보고 또 경악했다. 민주당이 아무래도 민주대연합을 포기하고 병립형으로 몰아가려고 작심한 것 같다.. 김어준 이동형도 .... 민주당원들은 마치 홍위병처럼 용혜인, 이탄희까지 공격하며 병립형으로 몰아가고 있다. 민주당원들이 민주연합을 위한 연동형에 대해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건 시대전환 조정훈과 정의당 때문이란 걸 이해는 하지만... 조정훈을 비례로 발탁한 건 김어준과 양정철이란걸 알면서 그러는것인지, 모르면서 그러는 것인지.... https://ww..
news 2024. 1.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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