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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저서 통해 ‘천공 관저 사전 답사’ 의혹 폭로 논란 정치권으로 확산…박홍근 “국방·운영위서 해당 의혹 묻겠다”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단독] 천공 ‘한남동 공관' 방문, 남영신 육군총장이 화장실서 몰래 알렸다 3일 출간될 부승찬 전 대변인 저서'권력과 안보'에 천공 미스터리 담겨 윤석열 대통령 지인으로 알려진 유튜버 '천공스승'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태원 참사에 대해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직전, 대통령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다녀간... 한국일보 (단독)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남영신 육참총장 '천공·김용현, 공관 둘러봤다' 말했다" 뉴스토마토 = 최병호 기자 | [뉴스토마토..

법사위를 비롯한 윤석열 정부가 '사정정국'을 형성할 수 있는 기관들에 대한 감시를 사실상 국민의힘에 위임하겠다는 얘기로,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견제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있는지 크게 의심되는 부분이다. 법사위, 행안위, 국방위, 외통위, 정보위 등 주요 사정기관 관련 상임위원장을 국민의 힘에 넘겨주고,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의무를 포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프리존의 고승은 기자의 예리한 분석글 참조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653 '윤호중 시즌2' 박홍근, 尹정부 '취임덕'에도 견제 '포기' - 뉴스프리존 [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2일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