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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지렁이에 소금 뿌리던 자들 -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천여명 손배소 패소

by TNN 2022. 12. 21.

조국의 시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시민 약 1천600명이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했다.

인과응보. 

서민 등 그 대열에 동참했던 사람들은 죽어가는 지렁이에 소금 뿌리던 자들이다.

인간의 탈을 쓰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

 

https://v.daum.net/v/20221221101547766

 

"조국 탓 정신적 고통" 서민 교수 등 1천여명 손배소 패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시민 약 1천600명이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9부(이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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