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은 땅크기로 표시한 것이고, 우측은 인구비율로 표시한 도표이다. 인구비율로 보면 극단적으로 나뉘었던 동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서서히 상호 융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기존 레거시 언론들의 장난질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며 왜곡된 여론을 만들고 있다. 시민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늘 당하고 샇게 되고 이 땅의 미래는 암울해 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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