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입덧은 주로 임신하여 일주일 후부터 3개월에 이르는 동안 약간 메스꺼워하며 때로 토하기도 하고 신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심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까지 토한다. 이런 경우에는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제때에 치료해야 하는데 약물 복용은 태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민간요법을 사용한다. |
[320] 임신 2개월 후 음식을 먹으면 명치 아래가 부풀어 오르면서 토하는 증상이 있는 입덧일 때
- 재료 : 달걀 1개, 감초 15g, 신선한 미나리뿌리 10g
- 만드는 법 : 미나리뿌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감초와 함께 물에 푹 끓이다가 달걀을 깨어 넣으면 된다.
- 용법·용량 : 한 번에, 매일 한 번씩 며칠 동안 계속 먹는다.
* 찹쌀 30g으로 찹쌀죽을 쑤어 한 번에 먹는데, 매일 4번씩 계속하면 특효가 있다.
반응형
'health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 구토하는 경우의 입덧일 때 민간요법 (0) | 2022.06.24 |
---|---|
입덧으로 인해 음식을 먹지 못할 때 민간요법 (0) | 2022.06.24 |
가슴, 옆구리, 배가 아프며 설사, 현기증을 동반한 입덧일 때 민간요법 (0) | 2022.06.24 |
입덧으로 구역질을 하고 구토를 할 때 민간요법 (0) | 2022.06.23 |
허약 체질인 경우에 생기는 무월경일 때 민간요법 (0) | 2022.06.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