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에 흔히 볼 수 있는 입덧은 주로 임신하여 일주일 후부터 3개월에 이르는 동안 약간 메스꺼워하며 때로 토하기도 하고 신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심하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까지 토한다. 이런 경우에는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제때에 치료해야 하는데 약물 복용은 태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태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민간요법을 사용한다. |
[319] 가슴, 옆구리, 배가 아프며 설사, 현기증을 동반한 입덧일 때
- 재료 : 달걀 1개, 백설탕 30g, 식초 60㎖
- 만드는 법 : 먼저 식초를 펄펄 끓이다가 백설탕을 넣고 용해시킨 후 달걀을 깨넣고 반숙시키면 된다.
- 용법·용량 : 한 번에 매일 계속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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